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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공지사항 2016-07-06T17:44:37+00:00

전자담배 JUUL 철저한 계약 준수 요구

작성자
KBA BC
작성일
2019-04-05 13:52
조회
78
전자 담배 업계에서 초절정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쥬울(JUUL)이 자사 제품을 취급하는 소매업소를 상대로 초강력  불관용 규제 조치에 들어갔다.

규제는 두가지로 집약되는데 첫째는 미성년자에게 판매(age restriction)하다가 적발되는 경우(25세 이상으로 보이는 손님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지 않는 사례도 포함해서) 구매 제한 등 제재 조치를 내린다. 그리고 잠정 요주의 관리 대장에 올라 특별 관리 업소가 된다. 더 나아가 반복해서 적발되면 지자체를 비롯해 보건당 국에 신고까지 할 것이며 쥬울 취급을 영구적으로 봉쇄시키겠다고 한다.

 

두번째는 손님에게 판매할 수 있는 최대 허용량을 초과(bulk purchase)한 경우에도 위의 경우와 같은 조치를 취한다. 허용량은 <본체(device) 2개 + 카트리지(pod) 5개> 또는 <카트리지만 구입할 경우 20개 > 까지인데 이 제한 물량을 초과해서 손님에게 판매한 사실이 적발되면 위의 제재를 당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위의 두가지 사항을 잘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회사 자체적으로 확인한다는 점이다. 소위 말하는 정부 암행감사(mystery shopping)를 회사가 스스로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정부의 통제 손길이 미치기도 전에 회사가 알아서 강력한 단속을 하는 이유는 미국에서 미성년자 이용 증대로 사회 문제가 되며 회사에 대한 비난과 압력 수위가 거세지자 이제 갓 진출한 캐나다 시장에 불똥이 번질까 우려감이 증폭됐기 때문이다.

 

회사측은 미국에서 전자담배 시장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명성에 걸맞게 이미 미성년자 판매 금지에 대한 계몽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회사 신뢰 구축에 신경을 써왔으며 이 이슈를 회사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오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캐나다 시장에 상륙한지 얼마 안된 시점인데도 위 두가지를 위반하는 비한인 업주들의 사례가 빈번히 확인되고 있어 더 확대되기 전에 자체적으로 쐐기를 박으려는 것이다.

 

손님을 가장한 쇼핑 행위는 3월 25일부터 시작됐다. 회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출처: 온타리오 실업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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